축복의 땅 제주 중문, 서남부, 동부, 제주시
부부, 비즈니스 패키지
 
비행시간 1시간 5분 시차 없음  
골 프 장 마론뉴데이, 청주그랜드, 떼제베, 시그너스, 실크리버, 일죽썬밸리, 임페리얼레이크, 천룡, 도고, 세종에머슨  


투어 상품
실속 제주 1박 2일 54홀(주중출발) ₩325,000원 출발요일 : 월화수
비즈니스 제주명문 1박 2일 36홀(주말출발) ₩702,000원 출발요일 : 토
비즈니스 제주 1박 2일 36홀(주말출발) ₩622,000원 출발요일 :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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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골프! 차가운 겨울 초록의 잔디가 상큼합니다. 겨울에는 비가 드물고 평균온도 섭씨3~10도여서 골프하기 좋고 무엇보다 붐비거나 시간에 쫓기지 않아 좋습니다. 봄, 가을은 말을 더해 무엇하리. 하늘 맑아 시원하고 무엇하나 부족할 것이 없는 계절들입니다. 라운딩 후 주변 어승색악이나 산굼부리의 원시자연을 걸어 오르는 맛이 색다르고, 30분 정도면 나타나는 오름의 정상에서 구름에 노을을 더하거나 한점 없는 시퍼런 하늘을 보게 된다면 하늘과 바다가 하나 되는 수평선 위로 잠시 신선이 되어도 좋습니다. 또 제주 공항에서 섬 어느 곳이든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이처럼 제주는 어딜가나 선이 말끔하고 깨끗한 축복의 땅입니다. 그 땅 중에서도 골프장은 지형이 좋다는 곳에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주골프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은 바람입니다. 비나 눈은 확률로 피하지만 바람은 전혀 예측불가합니다. 한 여름에나 좀 덜 할까요? 바람을 해저드로 하는 섬에서의 골프, 체온보호용 윈드자켓과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가도 가도 또 가보고 싶은 제주에서의 골프와 원시 자연 트래킹 그리고 노블한 저녁식사 마지막으로 편안하고 프레쉬한 잠자리가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제주골프투어에서 숙박은 호텔, 골프텔, 콘도, 펜션 등으로 구분되고 해외가 아닌 국내투어라 숙박관련 정보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골프투어에 있어서 선택 기준은 전체 여행경비를 낮추면서 수준급이어야 하고 골프장과의 거리를 고려해야 합니다. 추천할 만한 숙박지는 크게 세 지역으로 나누어 중문단지 호텔, 제주시내의 호텔 그리고 각 골프장의 골프텔입니다. 골프를 위주로 하는 부부나 관광겸용팀은 주로 시설이 좋고 저렴한 골프텔과 콘도를, 비즈니스 골프팀은 시내 호텔이나 시내에 인접한 골프텔을, 세미나와 행사팀은 주로 중문단지를 선호하는데 제주 전체가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이 1시간 이내이기 때문에 사실상 거리의 제한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제주에서 거리란 보다 편안한 여정을 위한 사전 준비라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제주 동부지역 유명 골프장과 중문단지의 숙박은 그런 면에서 선호하지 않지만 생각하기 나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숙박은 신라, 롯데호텔이고 바다측 객실이 한라산 측보다 프리미엄이 더 올라 갑니다. 제주 시내의 라마다, 그랜드도 최상급이고 중문단지와 제주시내의 관광호텔은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각 골프장의 골프텔은 골프장 인근이라는 장점과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5성급호텔의 내부시설에 버금갑니다.
 


축복의 땅 제주 그 중 가장 좋은 위치에 자리잡은 스포츠 코스는 단연 제주 골프장입니다. 제주 골프장을 분류하는 중심축은 골퍼의 입장에서 날씨를 고려한다면 그 첫번째가 고도입니다. 고지대 산은 눈보라로 인해 휴장을 해도 저지대 해안가에서는 촉촉한 단비가 내릴 수도 있고, 저지대는 35도로 푹푹 찌는데도 고지대에서는 산들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라운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해발 500미터 고지대의 엘리시안, 레이크힐스제주, 나인브릿지, 핀크스, 블랙스톤 골프장 등에서는 제주 서남부 전체를 조망하며 한라산 백록담을 어깨에 두르고 라운딩을 할 수 있습니다. 해발 150~300m 중지대는 제주시 오라, 동부 해비치, 동남부 스카이힐 골프장 등이 있고, 해발 30~100m 저지대는 라온, 중문, 세인트포, 크라운 골프장 등이 있습니다. 겨울 골프는 저지대로 여름 골프는 고지대로 고도를 따라 옮아 가는 것이 제주 골프투어의 노하우입니다.
 


차를 타고 주변을 둘러보려는 순간 비집고 들어오는 풍광은 제주 갈치국처럼 눈을 자극하는 무엇 하나 없이 밍밍합니다. 산마을 돌담길과 어생승악과 산굼부리등의 오름과 해안을 잇는 트래킹 코스가 장독에 봉인된 된장처럼 그저 낮은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젊은 피들은 대학촌과 월드컵 경기장, 서귀포 구시가 거리, 공항과 목적지인 호텔 또는 골프장만을 오갈 뿐입니다. 창 너머로 보이는 것들이 제주의 전부인 셈입니다. 오전 18홀 라운딩을 돌고난 후 오후에는 가벼운 스니커즈로 갈아신고 걸어 보십시오. 제주에코의 빅토르 사장과 제주올레의 서명숙 사장처럼...
 


개별 테마파크나 유명한 관광지보다 제주 섬 전체를 내려다 보면 제주를 자주 찾았던 분도 새로운 제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주의 오름이 좋아서 제주에 눌러앉은 블라디보스톡 출신의 빅토르와 같이... 어승생악 30분 등산에 제주 큰섬 반을 한방에 담을 수 있고, 산굼부리에서 환산 분출구를 눈아래서 담으며, 걸어서 50m만 들어가면 어디든 원시림에 천연 암반수인 제주. 오전 18홀 라운딩을 마치고 가벼운 차림으로 해안과 오름을 트래킹하고 바다로 스노클링, 윈드서핑 그리고 노을 끝이 턱을 괘고 한라산에 기대어 나누는 정담. 시간이 다금바다리 쓸개주에 흑돼지 삼겹살을 허락한다면 맛과 멋과 흥이 제대로 어우러진 투어가 아니겠는가!
 


가장 중요한 그린피는 120~142천원, 렌트카 비용은 1박2일 20시간 소나타일 경우 180천원~4만원 사이이고 택시비는 공항에서 중문단지까지 3만원정도, 간단한 점심용 해물뚝배기는 8,000~10,000원 정도입니다.